안녕하세요~ 앨리스♡김**님^^
김**님 소중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아보신 상품이 마음에 드신것같아 저희도 정말 기뻐요^^
오래오래 예쁘게 착용해주시고, 앨리스앤코도 많이 애용해주세요~
후기적립금 넣어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김**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한동안 뜸했었는데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일자도 맞춰주셔서 모임 잘 다녀왔네용 다녀오자마자 후기 쓰네용^^ 이미 등록된 기성제품 후기가 아니라서 일단 여기다가 써용~ 나중에 관리자님이 옮기고 싶으시면 자유롭게 옮기시길^^~ > > 한동안 너무 추운데다 요 몇 년간 계속 오버사이즈핏이 트렌드라~ 두툼하게 챙겨입느라 목걸이는 한동안 잊고 원석에 심취해서 알반지만 찾았더랬죵~ > 그러다 이제 옷 슬슬 얇게 입을 준비를 하다보니 리브로 변신하고 싶어지더라구용 물론 날은 아직까지 춥지만 패션은 포기할 수가 없으니까용^^ > 그래서 고민하다 신박스체인으로 낙점~ 그냥 박스체인하고 다르게 꽉 찬 느낌이 상당히 고급진 체인이거든용^^ 1돈짜리로 38센티 갖고 있는데 진짜 멋져용 다른 체인보다 살 찌면 안 된다는 압박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 > 1돈짜리로 할까 5푼짜리로 할까 70센티로 할까 100센티로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넥타이, 두줄목걸이, 팔찌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5푼 100센티로 했네용 > 얇은 터틀넥 위로 Y자로 감아도 멋지고 짧게-길게 혹은 무난하게 비등한 길이로 2줄 내도 좋고... 7번을 돌리면 팔찌가 되고용~ > 팔찌로 만들 때는 잠글 때 체인 한 줄을 더 감으면 고정이 잘 되용 참이 있으면 더 안정적이구용... 참을 단 사진도 찍는다고 찍었는데 빠졌나보네용^^; > > 전 50센티나 70센티 체인에 잠금장치가 독특한 팔찌랑 같이 걸어 늘어뜨리는 식으로만 착용하는 걸 좋아해서... 100센티 길이로는 펜던트를 걸지 않기 때문에 소장중인 브로치 겸 펜던트랑 사진만 찍어봤어용 이런 느낌입니당^^~ 길이가 있는 만큼 단독으로 할 거면 1돈짜리가 안정적일테니 혹 구매하실 분은 참고하세용~ > > 아참 그리고 요런 체인은 끊어지면 참 난감하기 때문에~ 이렇게 보관하면 좋아용 체인이 꼬이지 않게 잘 펴서 잠근 다음 교차로 접지 말고 고대로 포개듯이~ 그다음에 집에 굴러다니는 포장용공단끈으로 살짝 묶어서 그대로 폴리백 안에 투하해주면 끝^^ 꺼낼 때도 그대로 꺼내서 살짝 풀면 꼬임 없이 그대로 스륵 풀려용 > 사실 걸어놓는 게 가장 안전하겠지만 얄쌍한 5푼짜리로도 광택이 장난 아닌 체인이라 공기랑은 떨어뜨려놓는 걸 추천하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