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던트는 있는데, 목걸이 줄이 없어서 어떤걸로 살까 하다가
아몬드가 눈에 들어와서 구입햇어요.

팬던트가 눈에 뛰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잇엇지만..ㅎㅎ
줄이 워낙 예뻐서 구입햇구요.
생각외로 팬던트랑 목걸이 줄이랑 같이 어울려져서 눈에 들어오네요 !
고급스러움도 잇구요 !!

0.05랑 0.7중에 고민하다가 0.7로 구입햇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길이는 기본 길이로, 반짝거림도 이뿌고 아무팬던트에나 다 잘어울릴거 같아요.

의상에따라서 목걸이 분위기가 달라질거 같네요 ㅎㅎ

사진이 이상하게나와서 아쉽지만, 오랫만에 구입한 쥬얼리중에 아주 마음에 들어요 ㅎㅎ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앨리스앤코에 꽂혀서 다른곳은 볼생각도 못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