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부터 모은 용돈으로 엄마목걸이 사준다는
8살 기특한딸♡
저랑함께 딸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고르고 목걸이줄은 3푼으로 교환했어요~

딸아이가 여기저기 많은곳 둘러보았지만 8살 딸 눈을 사로잡은 앨리스앤코만한곳은 없네요~

올해설부터 고이고이 모아둔 용돈으로 딸과함께 고른 의미있는 목걸이 넘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목걸이보면서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