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다니던 귀걸이를 잃어버리고 우울해 하던 차에

알게 된 "앨리스앤코"에서 이쁘고 블링블링한 귀걸이들을 쭈욱 보다

제눈에 확 꽂힌 "미니 크라운 귀걸이"..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어제 오후 늦게 주문했는데 칼 빠른 우체국 택배로 오늘 점심떄 제 품안으로 들어왔어요~

첫 구매라 맘에 안 들면 어쩌지..이러면서 살포시 포장을 뜯는데..걱정은 한순간에 저멀리~사라지고

제가 원한던 사이즈에 귀볼에 착 안기는 착용감...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제 귀를 반짝반짝 빛을 내주는 귀걸이^^ "10점 만점에 10점"

어디하나 흠 잡을게 없는 구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