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님 엄청 친절하세요.

어제 발송문자 메시지를 받고 오늘 택배아저씨 오시기를 기다렸답니다.

박스개봉하고 케이스 여는 순간 아 이건~~~감탄이 절로~~^^♡♡♡

저는 동생의 이름을 따서 K J 를 선택했는데요,더 의미있는 목걸이가 될거같애요.

체인 0.5 를 구입을 했는데 너무 얇지도 않고 선택을 잘한거 같아오.

펜던트 또한 너무 앙증맞고 귀엽고 반짝임이 훌륭합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다른 디자인으로 목걸이 구입할 예정입니다

판매자님 대박 나시기를 바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