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한테 생일 선물로 전부터 심플한 반지를 하고 싶다해서 이반지를 선물했네요.
이거와 비슷한 티파니제품으로 반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반지는 이쁘긴한데 너무 옷도 뜯기고 머리카락도 뜯겨서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주부들한테는 낀듯 안낀듯해야 살림하기도 좋고 아이들에게도 반지가 무기가되지않더라구요. 손에 촥 감기며 하나도 불편하지않네요.그래서 우리새언니는 항상끼고 생활을 한다고해요.반지가 어느통안에서 불편해 빛을 못보는일이 없어서 선물한 저도 대만족!외출땐 다른손가락에 가지고있는 반지로 멋도 부리고..손가락이 굵은 언니땜시 추가금액이있긴했어도 받은사람이나 준사람 모두 대만족하는 반지입니다